청와대 관람신청에 대해 알아보고 계신가요? 대통령에게만 허락된 그 청와대가 일반시민들에게 모두 무료로 개방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이 필요하여 예약 방법 및 관람코스 안내, 그리고 주차에 관련된 정보까지 관람신청에 필요한 모든것 알려드리니 정보 확인하시고 편리하게 청와대 관람 신청하시고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관람추천코스
청와대는 생각보다 넓어 모든곳을 둘러보기는 어렵습니다. 역사문화공간, 문화유산, 수목탐방, 어린이가족 코스 이렇게 4가지 코스를 추천해드립니다. 해설과 함께 관람도 5회 가능합니다. 자세한 코스 및 지도에 대한 안내를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관람규칙 및 안내
청와대는 예약 시스템을 통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관림이 가능합니다. 만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보훈대상자, 외국인에 한하여 2,000명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관람시 생수나 양산을 준비하시기를 바라며, 시설 개보수나 행사가 있는 경우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월~11월은 9시~6시까지, 12월~2월은 9시에서 5시반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운영 규정에 의거 소란을 피우거나, 음주, 특정 종교활동, 동식물 채집, 인화물질 반입, 국가유산 손상, 수막 자르는 행위, 쓰레기 투기, 전동장치 이용, 드론 조종 등의 행위는 제한됩니다.
청와대 관람예약
청와대는 사전 관람예약이 필수입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속일로부터 4주 이내의 예약일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후 예약취소나 추가신청은 불가합니다. 개인은 10명까지, 단체는 50명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단체관람시 서약서를 작성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동의 및 간단한 개인인증 후 방문정보를 간단히 입력하시면 바로 예약이 완료됩니다.
청와대 관람 주차
청와대 관람시 주차에 대한 부분도 궁금하실텐데요. 관람 시설 내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그래도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가 가능하니 자동차로 오시는 분들이라면 공영주차장 정보를 확인 후 위치를 파악하시고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관람 셔틀버스
청와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휴무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경복궁 동편주차장~국릅고궁박물관~청와대 정류장~춘추문 정류장을 순환하고 있습니다. 09시부터 1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점심시간인 12시~13시를 제외하고 운영하고 있으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이름의 유래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으며, 행정적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전통적인 한국 건축 양식인 청기와에서 유래한 것으로, 푸른 기와 지붕이 인상적입니다. 청와대 내부는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역사적인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건물인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실과 대변인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